날이 더워서 땀을 흘려서 그런가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초밥을 먹으며 시원한 음료 한잔 생각나는 날이네요. 저녁에 자기 전에는 치맥 한잔 여름에는 치맥이죠 그냥 오늘은 맛있는 게 땡겨서 끄적끄적 적어봤네요.

Posted by 손품대장 :